휘경자이 디센시아
- 휘경 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
- 지하 3층 ~ 지상 35층 (아파트 14개 동)
- 세대수 : 총 1,806세대 중 일반분양 700세대
- 입주예정일 : 2025년 6월 (예정)
휘경자이 디센시아 분양정보
1. 위치
-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대
- 외대 앞역(1호선) 및 회기역(1호선, 경춘선, 경의중앙선), 청량리역(GTX-B, C 계획) 환승센터 등 이용이 편리하다.
- 동부간선도로(지하화 계획), 북부간선도로, 내부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이용이 편리하다.
2. 교육
- 휘경초, 휘경중, 청량중, 청량고, 경희고가 있다.
- 고려대, 한국외대, 경희대, 서울시립대 등 대학밀집지역이다.
3. 생활인프라
- 롯데백화점(청량리점), 하나로마트, 이경시장 등이 있어 편리하다.
- 경희의료원, 삼육서울병원 등 대형의료기관 근거리 위치하고 있다.
- 배봉산근린공원 인접되어 있고, 중랑천, 청장산,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.
4. 분양가
주택형 | 분양가 (최고가) | 발코니확장비용 (최고가) | 분양세대수 |
39 (16평) | 413,000,000원 | - | 19세대 |
59 (24평) | 773,000,000원 | 18,300,000 | 607세대 |
84 (34평) | 976,000,000원 | 19,500,000 | 74세 |
5. 분양일정
견본주택오픈일 | 특별공급 | 1순위 (해당/기타) | 2순위 | 당첨자발표일 |
3월 31일(금) | 4월 3일 (월) | 4월 4일 (화) | 4월 5일 (수) | 4월 11일 (화) |
6. 청약유의사항
1) 전용면적 85㎡ 이하 : 일반공급 세대수를 40% 가점제로, 나머지 60%는 경쟁이 있을 경우 추첨제 우선공급을 적용한다.
- 추첨제 60% 중 75%는 무주택 세대구성원, 나머지 25%는 무주택세대구성원과 1 주택 소유자에게 공급한다.
- 동일순위 신청자(가점제, 추첨제 모두) 중 경쟁이 있을 경우 서울특별시 거주자 우선한다.
- 1 주택자 기존주택처분의무 폐지 (청약홈에서 청약진행 시 처분서약 여부와 관계없이 '1 주택 소유'로 청약해야 한다.)
2) 특별공급대상자(기관추천, 다자녀, 신혼, 노부모, 생애최초) 84 타입(34평형) 청약 가능하다.
3) 전매제한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로 되어있지만 1년으로 완화예정이다.
4) 실거주 의무가 없어 준공 후 임대가 가능하다.
5) 중도금대출 60% 대출 가능하다.
7. 견본주택 사전예약 (3월 31일 오픈)
1) 관람기간 : 3월 31일 (금) ~ 4월 4일(화)
2) 온라인예약 : 일자별, 시간대별 인원제한(선착순)
3) 예약기간 : 3월 24일(금) ~ 3월 30일(목)
4) 주소 :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, 대치동자이갤러리 3층
청약 전 체크포인트
1) 소음
1호선 역세권이지만 1호선과 경춘선 두 개의 지상철 사이에 끼어있는 부지라 소음은 감안하고 청약을 넣어야 한다. 청약을 넣기 전에 꼭 가서 양쪽으로 지하철이 지나가는 소음을 들어보길 추천한다. 역과 가깝다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이고, 창문을 닫으면 안 들린다고 하지만 부지 안쪽 동이 아니라 철로 쪽에 붙어있는 동이라면 힘들 수 있다.
2) 가격
서울에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가격이 있는지라 30평대가 10억 안쪽이라는 것이 굉장히 가격적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만 주변아파트를 보면 지금은 큰 가격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하지만 이문휘경 쪽 개발이 완성되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서울에 신축에 30평대가 10억 안쪽이라면 훗날 그때 분양받았어야 했다고 후회할 수 있다.
3) 학군
제일 아쉬운 부분이다. 소음도 가격도 다 그래 서울이니까 감안할 수 있다고 청약을 넣어보고 싶지만 혹 내가 들어가서 살 수 있기 때문에 학군을 안 볼 수가 없는데 초등학교가 너무 멀다. 개발계획에 학교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지만 있던 학교도 없어지는 시기에 새 학교는 기대하기 힘들다. 아이가 없는 부부나 근처 대학에 다니고 있는 가족이라면 도전해 보길 바란다.
4) 청약예상
84 타입은 일반분양 세대수가 적어 완판 될 것이고, 59 타입도 600세대 정도여서 줍줍까진 안 갈 듯하다. 59 타입은 25년 6월까지는 8천 정도만 있으면 분양받을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다. 학교만 가까이 있었어도 한번 도전해 보는 건데.. 일단 실거주로 서울에 진입을 꿈꾸는 우리는 이번엔 패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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